- 장르
- | 엔터테인트먼트
- 출시국
- | 국내
- 용량
- | 1.10MB
- 출시일
- | 2010.12.26
- 가격
- | 무료
- 제작사
- | sbs
1 소개
SBS Radio Play applications on Android came out.
FM 103.5 and 107.7 two-channel support. More importantly, the fact that SBS is a keoltu show!
Show keoltu the Mecca of comedy material, of course, the people-oriented humor, not to be missed if you will peurogeuraemil.
Photos of each program (seutilsyat), seongokpyo, and seeing radio support.
Schedule and empathy, and a week's log (comment) support.
Preferences in the login settings, 3G connections or settings, and auto-run / stop settings to support the setting of convenience.
Especially do not sign you can think of!
안드로이드에 SBS라디오 듣기어플이 나왔다.
FM 103.5과 107.7 두개의 채널을 지원한다. 더 중요한건 SBS에서는 컬투쇼가 있다는 사실!!컬투쇼는 개그 소재의 메카, 당연히 유머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각 프로그램의 사진첩(스틸샷), 선곡표, 그리고 보는 라디오를 지원한다.
그리고 일주일간의 편성표와 공감로그(댓글)을 지원한다.
환경설정에서는 로그인 설정, 3G접속여부설정, 자동실행/종료 설정으로 편의 설정을 지원한다.
특히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다는 것!
2. 일주일의 SBS 라디오 편성표.
About the first thing is the Schedule.
Schedule the radio, watch and radio listings are a separate category, 103.5 and 107.7 are also classified separately.
Sun, Mon, Tue, Wed, Thu, Fri, discussions to see all the listings and the listings can be seen watching the radio.
In addition, the program also come out of the guest information, because I can hear your favorite guest so chooses,
Is not darken application?
먼저 소개 할 것은 편성표이다.
편성표는 라디오, 보는 라디오 편성표가 따로 분류 되어 있고, 103.5와 107.7도 따로 분류 되어있다.
일,월,화,수,목,금,토의 모든 편성표를 볼 수 있으며, 보는 라디오의 편성표를 볼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보도 나오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게스트를 골라서들을 수 있으니
알짜배기 어플이 아닌가?
3.SBS 라디오 두 채널 듣기.
일,월,화,수,목,금,토의 모든 편성표를 볼 수 있으며, 보는 라디오의 편성표를 볼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보도 나오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게스트를 골라서들을 수 있으니
알짜배기 어플이 아닌가?
3.SBS 라디오 두 채널 듣기.
When you first start running SBS Gorilla-Air-screen display is the fact. That is running the radio begins to hear the radio.
Wall, seongokpyo support, pause, volume and pitch can be controlled,
In view of the radio to see if the radio / listen to the radio seems to be set aside.
(Unfortunately, the radio to see if there is separately a screenshot.)
Press a pencil at the bottom of the log to write sympathetic and are immediately comment.
(However, the listening, as opposed to looking to sign Ultraplus can write.)
Overall, clean, intuitive interface and features not only seems to be an afterthought.
SBS 고릴라를 실행하면 첫 시작화면은 사실 온에어 화면이다. 바로 라디오가 실행되어 라디오가 들리기 시작한다.
사진첩, 선곡표를 지원하고, 멈춤, 볼륨의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으며,
보는 라디오의 경우에는 보는 라디오/듣는 라디오 따로 설정 할 수 있는 듯 하다.(아쉽게도 보는 라디오의 경우에는 따로 캡쳐화면이 없다.)
하단에 연필 모양을 누르면 공감로그를 쓸 수 있고, 바로 댓글이 된다.(단, 듣는 것, 보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해야지만 글을 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군더더기 없는 기능들만 있는 것 같다.
3. 환경설정
3. 환경설정
Log in Preferences / 3G connection or configuration, auto-run / shutdown schedule settings can be controlled.
The case of 3G voice and data network settings, apart from seeing, can not be a risk of radio.
Streaming 30-40 minutes, however, be low quality and will continue to 200MB or more.
3g in buses to see if he hears on the radio fare indeed very, very careful, so let the bombs might be.
One good thing is set automatically scheduled for execution.
The sound of the alarm in the morning to start the live broadcast begins with the living than about if we do?
Or I want to hear you leave auto-start programs, might not miss them.
Finally, we have set out before his release, sleep, sleep on the radio would also be quite enjoyable?
환경설정에서는 로그인/3G접속여부 설정, 자동실행/종료 예약 설정을 제어할 수있다.
3G네트워크 설정의 경우 음성 데이터는 그렇다 치고, 보는 라디오의 경우에는 위험 할 수가 있다.
스트리밍 30~40분이면, 아무리 저 화질이라고해도 200MB이상은 나갈 것이다.
버스에서 3g로 보는 라디오로 듣게 되면 그야말로 요금폭탄을 받을 수도 있으니 매우매우 주의하자.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자동 실행 예약설정이다.
아침의 알람을 음악소리로 시작하는 것 보다는 살아 있는 라이브 방송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또는 내가 듣고 싶은 프로그램을 자동 시작 해 놓아, 놓치지않고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는 자기 전에 종료 설정을 해 놓으면, 라디오를 자면서 잠을 자는 것도 꽤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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