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00 people for colorectal cancer study of
Colonoscopy every 5 years after age 50 should be
Article Date 09/01/2010 13:08:39
Looking over the body, due to the hospital when I got diagnosed with colorectal cancer 1 in 2 patients (51.6%) of progressive cancer showed nuclear 3-4. 3-4 stage cancers could have been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cursor that cure rate falls.
Society of Coloproctology (Chairman Jin) months of the `boss' is nine months knowing right Hospital, Asan Medical Center, Samsung Seoul Hospital, Seoul St. Mary's Hospital, Severance Hospital, including five university hospitals from 2005 to 2009, colonoscopy and Gastrofiberscopy 519,866 people who received the survey, more than your body feels after a visit outpatient colonoscopy in patients diagnosed with colorectal cancer (100,895 people) late stage of the 3-4 being diagnosed with advanced cancer amounted to a whopping 51.6 percent rate. An early cancer stage and declined to 19.9 percent. In contrast, late stage cancer and advanced cancer 3-4 and 28%, 61.3% listed as an early cancer stage colorectal cancer and control, respectively.
The case of patients who visited health promotion center in the colon cancer diagnosis more than 2 times (0.37% colorectal cancer, stomach cancer 0.19%) was about.
However, patients with stage traceable (330,206 people) who hugijinhaengam (3-4 units) when the proportion of colon cancer compared to 2.7 times (20.9% colorectal cancer, gastric cancer 7.7%) or higher.
Colon cancer compared to the regular check-ups to find the higher the probability that, if delayed gastric cancer screening process faster than you can see that is a point.
In terms of overall colorectal cancer patients with stage 1 stage (39.8%)> 0 in (24.9%)> 2 stage (14.4%)> 3-based (12.9%)> 4-based (8.0%) showed decreasing order, Gastric cancer is a stage (85.0%)> 3-based (4.3%)> 2-based (4.0%)> 0 gigyorb 4th (3.4%) due to early cancer diagnosis rate of early cancer of gastric cancer were significantly more.
Colorectal or gastric cancer diagnosed by screening all healthy patients (20.9% colorectal cancer, gastric cancer 7.7%) compared to the 3-4 stage 2-3 times higher in advanced cancer diagnosis rate, but over a period when early colorectal jindanyulman cancer is worsening faster than the speed that you can see at a glance.
Confined to the mucosa of colon cancer because 0 is a simple colonoscopy found nearly 100% cure rate for surgery alone has reached, a giedo cure rate is over 90%. Reviews progress toward a cancer cure rate, but four cases of lower than 5% is seen as normal.
Even this situation is receiving medical screening colonoscopy of the people (110,228 people), two endoscopic tester (409,638 people) are stopped in the fourth level.
President of NK (Yonsei University), the "To prevent colorectal cancer screening by colonoscopy should be at least 50 years old," said "50 years of age or older receive a colonoscopy every 5 years, and a family history of colorectal cancer or polyps, Inflammatory bowel disease, hereditary cancers diagnosed due to an even younger age if you have suffered from the check good, "was advised.
[Yibyeongmun medical professional journalist]
| 몸 이상생겨 대장암 진단땐 52%가 3~4기대한대장항문학회 대장암 34만명 조사결과 50세 이후 5년마다 대장내시경 반드시 해야 | |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아 대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2명중 1명(51.6%)이 3~4기의 진행형 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3~4기 암은 다른 부위에 전이됐을 가능성이 커서 완치율이 그만큼 떨어진다.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는 `대장앎의 달`인 9월을 맞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2005~2009년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51만 9866명을 조사한 결과, 몸에 이상을 느끼고 한 후에야 외래를 방문해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10만 895명)중 3~4기 후기진행암으로 진단받는 비율이 무려 51.6%에 달했다. 1기 조기암은 19.9%에 그쳤다. 이에 반해 위암은 3~4기 후기진행암이 28%, 1기 조기암이 61.3%로 나타나 대장암과 대조를 보였다.
건강검진센터 방문 환자들의 경우 대장암이 위암보다 진단율이 2배(대장암 0.37%, 위암 0.19%) 가량 높았다.
그러나 병기 추적이 가능한 환자(33만 206명)를 대상으로 후기진행암(3~4기)의 비중을 보면 대장암이 위암에 비해 2.7배(대장암 20.9%, 위암 7.7%)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장암이 위암에 비해 정기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지만, 검진이 늦어질 경우에는 위암보다 진행이 더 빠른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체 환자를 병기별로 보면 대장암은 1기(39.8%)>0기(24.9%)>2기(14.4%)>3기(12.9%)>4기(8.0%) 등의 순을 보였으며, 위암은 1기(85.0%)>3기(4.3%)>2기(4.0%)>0기굛4기(3.4%) 등으로 위암의 조기암 조기암 진단비율이 대장암보다 크게 높았다.
대장암이나 위암 모두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대장암 20.9%, 위암 7.7%)에 비해 3~4기 진행암 진단율이 2~3배나 높았지만, 1기 조기 진단율만 놓고보면 대장암의 악화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대장암은 암세포가 점막층에 국한된 0기에 발견될 경우 간단한 대장내시경 수술만으로도 완치율이 거의 100%에 달하며, 1기에도 완치율이 90% 이상이다. 하지만 완치율은 후기 진행암으로 갈수록 낮아져 4기의 경우 통상 5% 이하로 보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건강검진 수진자 중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11만228명)이 위내시경 검사자(40만 9638명)의 4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학회 김남규 이사장(연세의대)은 "조기 검진으로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적어도 5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면서 "50세 이상 성인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하고,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 염증성 장질환, 유전성 암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젊은 나이부터 검사를 받는 게 좋다"권고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는 `대장앎의 달`인 9월을 맞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2005~2009년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51만 9866명을 조사한 결과, 몸에 이상을 느끼고 한 후에야 외래를 방문해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10만 895명)중 3~4기 후기진행암으로 진단받는 비율이 무려 51.6%에 달했다. 1기 조기암은 19.9%에 그쳤다. 이에 반해 위암은 3~4기 후기진행암이 28%, 1기 조기암이 61.3%로 나타나 대장암과 대조를 보였다.
건강검진센터 방문 환자들의 경우 대장암이 위암보다 진단율이 2배(대장암 0.37%, 위암 0.19%) 가량 높았다.
그러나 병기 추적이 가능한 환자(33만 206명)를 대상으로 후기진행암(3~4기)의 비중을 보면 대장암이 위암에 비해 2.7배(대장암 20.9%, 위암 7.7%)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장암이 위암에 비해 정기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지만, 검진이 늦어질 경우에는 위암보다 진행이 더 빠른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체 환자를 병기별로 보면 대장암은 1기(39.8%)>0기(24.9%)>2기(14.4%)>3기(12.9%)>4기(8.0%) 등의 순을 보였으며, 위암은 1기(85.0%)>3기(4.3%)>2기(4.0%)>0기굛4기(3.4%) 등으로 위암의 조기암 조기암 진단비율이 대장암보다 크게 높았다.
대장암이나 위암 모두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대장암 20.9%, 위암 7.7%)에 비해 3~4기 진행암 진단율이 2~3배나 높았지만, 1기 조기 진단율만 놓고보면 대장암의 악화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대장암은 암세포가 점막층에 국한된 0기에 발견될 경우 간단한 대장내시경 수술만으로도 완치율이 거의 100%에 달하며, 1기에도 완치율이 90% 이상이다. 하지만 완치율은 후기 진행암으로 갈수록 낮아져 4기의 경우 통상 5% 이하로 보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건강검진 수진자 중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11만228명)이 위내시경 검사자(40만 9638명)의 4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학회 김남규 이사장(연세의대)은 "조기 검진으로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적어도 5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면서 "50세 이상 성인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하고,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 염증성 장질환, 유전성 암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젊은 나이부터 검사를 받는 게 좋다"권고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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