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rainmol college entrepreneurship competition
Article type 2010.08.30 16:39:43 | Last Modified 30/08/2010 18:54:14
Severe job market for college students interested in entrepreneurship to ever higher. However, following the financial burdens on entrepreneurship and the fear of failure and they are holding back.
You have a great opportunity for these students. Established practice with no risk at all to gain experience and know-how provided by the event has been lowered. Sept. 6, starting the 1st Online Shopping Mall Venture Competition Students in college everyone `2010` mall syapbaeteul chief executive (CEO) can be viewed as a locus and sizing capabilities.
Maeil Business School, sponsored by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This event is sponsored by the mall building and content, configuration, operational capabilities foot races contested. Eliminate youth find jobs and business, which is the future, while facilitating e-commerce startups, entrepreneurship, gain experience and be dignified members of society to be laid on to the effect of helping.
49 days until October 24 to continue the tournament, and synthesize the mall building and sales are final screening. People target a 30 million won, the best three people awarded a 5 million won, respectively, and this also given cash prizes and products.
The biggest advantage of this event, the burden is virtually the capital `zero (0)` is called.
Application fee 10,000 won in addition to participating online stores do not feel no start-up capital. Secure shopping mall construction and sale items because of the organizers, participants take on the burden does not. Goods sold during the meeting after some of the remaining profits are given to the participants own. Through the mall sell stuff even if one is not nothing to lose.
With competition for all participants through the online shopping mall for building and marketing techniques to take the opportunity provided free of charge to help startups are successful shopping malls.
2 weeks after the start of competition and shopping mall construction period and organize content better participants were selected through examination of 100 men who received training was given the award.
Classroom training, especially in a competition with seopoehan special education teachers throughout the mall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intensive consultation can be.
1st Online Shopping Mall Venture Competition Bureau bakseongjun college representative "for entrepreneurship rather than have a vague fear of the future by leveraging a good opportunity for social advancement and new perspectives will be an opportunity to accumulate experience," he said.
Registration is September 5 th congress website (www.shopbattle.kr), etc. can be.
[Jinseonggi News]
[Ⓒ Daily News & mk.co.kr
| 돈없이 창업하고 장학금도 받으세요대학생 온라인몰 창업대회 | |
| 기사입력 2010.08.30 16:39:43 | 최종수정 2010.08.30 18:54:14 |    |
극심한 취업난으로 창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창업에 따르는 자금부담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런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리스크가 전혀 없이 실전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9월 6일부터 시작하는 제1회 대학생 온라인 쇼핑몰 창업대회 `2010 샵배틀`은 대학생 누구나 쇼핑몰 최고경영자(CEO)로서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다.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구성, 운영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미래 비즈니스인 e커머스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창업 경험을 쌓게 해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10월 24일까지 49일간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쇼핑몰 구축과 매출 등을 종합해 최종 심사를 한다. 대상 1명에게 3000만원, 최우수 3명에게 각각 500만원이 수여되며, 이 밖에도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이 행사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금 부담이 사실상 `제로(0)`라는 점이다.
참가 전형료 1만원 외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 자금은 전혀 들지 않는다. 쇼핑몰 구축과 판매상품 확보는 주관사가 맡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부담이 없다. 대회 기간 중 물건을 판 뒤 남은 수익 중 일부는 참가자 본인에게 주어진다.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하나도 팔지 못하더라도 손해볼 일도 없다.
더불어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쇼핑몰 구축과 마케팅 기법에 대한 수강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쇼핑몰 창업을 돕게 된다.
대회 시작 후 2주간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구성 기간에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참가자 100명에게는 오프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에는 대회에서 섭외한 특별 강사진의 교육과 더불어 쇼핑몰 창업과 운영 전반에 관한 집중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제1회 대학생 온라인 쇼핑몰 창업대회 사무국 박성준 대표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좋은 기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장차 사회진출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9월 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hopbattle.kr) 등에서 할 수 있다.
[진성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이런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리스크가 전혀 없이 실전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9월 6일부터 시작하는 제1회 대학생 온라인 쇼핑몰 창업대회 `2010 샵배틀`은 대학생 누구나 쇼핑몰 최고경영자(CEO)로서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다.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구성, 운영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미래 비즈니스인 e커머스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창업 경험을 쌓게 해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10월 24일까지 49일간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쇼핑몰 구축과 매출 등을 종합해 최종 심사를 한다. 대상 1명에게 3000만원, 최우수 3명에게 각각 500만원이 수여되며, 이 밖에도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이 행사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금 부담이 사실상 `제로(0)`라는 점이다.
참가 전형료 1만원 외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 자금은 전혀 들지 않는다. 쇼핑몰 구축과 판매상품 확보는 주관사가 맡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부담이 없다. 대회 기간 중 물건을 판 뒤 남은 수익 중 일부는 참가자 본인에게 주어진다.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하나도 팔지 못하더라도 손해볼 일도 없다.
더불어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쇼핑몰 구축과 마케팅 기법에 대한 수강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쇼핑몰 창업을 돕게 된다.
대회 시작 후 2주간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구성 기간에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참가자 100명에게는 오프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에는 대회에서 섭외한 특별 강사진의 교육과 더불어 쇼핑몰 창업과 운영 전반에 관한 집중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제1회 대학생 온라인 쇼핑몰 창업대회 사무국 박성준 대표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좋은 기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장차 사회진출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9월 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hopbattle.kr) 등에서 할 수 있다.
[진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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