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if not know korean language, use google transper 미얀마에서 성공한 현 30대 부부의 얘기 입니다 미얀마에 들어가서 젊은 부부가 제과점을 차렸습니다 당연히 도심에서 시작했지요 이분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고국의 고마움이 소리도 없이 찾아 온겁니다 시설이 좋은 제과점을 오픈 했고, 아저씨 혼자서 가게 영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참 후 한국인이 가게를 운영한다는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한류의 문화 콘텐츠의 수혜를 입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몇년전에 방영한 드라마가 미얀마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겁니다 아시아 여러 나라처럼 한류의 바람이 불어 배우들의 포스터 사진이 정말 불티나게 팔리더군요 한국인이 운영한다 하니까 ,현지인들이 제과점에 와서 자장면을 찾기 시작합니다 드라마에 보았다면서 만들어 주기를 요청합니다 고민 끝에 자장면을 내놓기 시작합니다,고급 제과점에서 아저씨는 부인과 많이 다투게 됩니다,제과점에서 자장면을 파는게 말이 되느냐는것이지요 그러나 이 가게 말고는 한국인이 운영하는집이 별로 없엇나 봅니다 그래서 제과점에서 자장면이 나가고, 메뉴판이 차려지면서 비빔밥 과 다른메뉴도 나타납니다 제과점 메출을 보니 30 %가 빵류 매출이고, 음식이 70 %로 역전을 하게 됩니다 재미 있는것은 한국드라마에 노래방도 나온다는것이지요 그래서 결국은 점포 구석에 스테이지를 만들고 노래방 시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류 정말 좋은것인가 봅니다,물론 그나라보다 현재는 한국이 조금 경제력이 좋고,잘먹으니 인물들이 좋아진 결과도 있겠지요 이러한 희한한 풍경속에 이부부는 미얀마에 4개의 점포를 더 갖게 됩니다 정말 돈은 없다가도 있어지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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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9, 2010
miyanma cak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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