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best inventions of the 20th century, 'MTV'. The inventor of karaoke, Daisuke Inoue, two Japanese (井上 大佑 70) recently sold the copyright to buy that water causing Asahi (朝日) in 13 newspaper reported Wednesday. Inoue was a young man band musician Dr. PhiI guests in tune with the tempo and the pitch was the best known. One day, a regular to the four won a Small Business CEO Inouye asked to attend the pep rally. However, he could not leave the store, instead of enjoying the president sang a song gave them in a CD of accompaniments. Zouch 1971 '8 'was created so named Karaoke.
L play a big hit MTV Inoue does not apply for a patent on the wind caused him to miss the opportunity to become wealthy. If a patent has a $ 10,000,000 per year (about 110 million) in earnings was estimated that comes out. The U.S. news magazine Time in the last 99 years, "Mao and Gandhi Inoue Once you have changed in Asia is lower in Asia has changed the night," said his 20-in Asia, the most influential 20th century was drawing too.
Even celebrities 'fun' and never come suddenly in May and early Inoue Karaoke Equipment 15-page document containing the plan and began to sell the rights to. 20,000 to the account of his share of the copyright, usually targeting the elderly gyejwadang 1 million yen (about 1,350 USD) was sold for more. If you spend 3 years 2,000,000 yen 1,500,000 yen, that was said to have promoted. Agency for Cultural Affairs is responsible for a copyright work "on a karaoke machine invented to confuse patents, copyrights hagekkeum Inoue's book is" transferable property rights on the grounds started to freeze and investigate.
Park Soyoung correspondent in Tokyo =
Park Soyoung reporter [olive@joongang.co.kr]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인 ‘가라오케’. 이 가라오케를 발명한 일본인 이노우에 다이스케(井上大佑·70)가 최근 저작권 판매 사기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젊은 시절 밴드 연주자였던 이노우에는 음치인 손님들에게 박자와 음정을 잘 맞춰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어느 날 단골인 한 중소기업 사장이 이노우에에게 사원 단합대회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가게를 비울 수 없었던 그는 대신 사장이 즐겨 부르던 노래 반주를 녹음테이프에 담아줬다. 1971년 ‘8주크’라는 이름의 가라오케는 이렇게 탄생됐다.
가라오케는 큰 히트를 쳤지만 이노우에는 특허를 신청하지 않는 바람에 갑부가 될 기회를 놓쳤다. 특허를 냈다면 매년 1000만 달러(약 110억원)를 벌어들였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 99년 “마오쩌둥과 간디가 아시아의 낮을 변화시켰다면 이노우에는 아시아의 밤을 바꿔놓았다”며 그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20인에 뽑기도 했다.
이런 유명세에도 ‘재미’를 보지 못한 이노우에는 돌연 올 5월부터 초창기 가라오케 기기의 설계도 등을 담은 15쪽짜리 문서에 대한 저작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저작권을 2만 계좌로 나눠, 주로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계좌당 100만 엔(약 135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했다. 3년간 150만 엔을 투자하면 200만 엔이 된다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 업무를 담당하는 일 문화청은 “마치 가라오케 기계 발명에 관한 특허권과 이노우에의 저서 저작권을 혼동하게끔 한다”는 이유로 저작권 양도등록을 동결하고 조사에 나섰다.
도쿄=박소영 특파원
가라오케는 큰 히트를 쳤지만 이노우에는 특허를 신청하지 않는 바람에 갑부가 될 기회를 놓쳤다. 특허를 냈다면 매년 1000만 달러(약 110억원)를 벌어들였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 99년 “마오쩌둥과 간디가 아시아의 낮을 변화시켰다면 이노우에는 아시아의 밤을 바꿔놓았다”며 그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20인에 뽑기도 했다.
이런 유명세에도 ‘재미’를 보지 못한 이노우에는 돌연 올 5월부터 초창기 가라오케 기기의 설계도 등을 담은 15쪽짜리 문서에 대한 저작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저작권을 2만 계좌로 나눠, 주로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계좌당 100만 엔(약 135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했다. 3년간 150만 엔을 투자하면 200만 엔이 된다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 업무를 담당하는 일 문화청은 “마치 가라오케 기계 발명에 관한 특허권과 이노우에의 저서 저작권을 혼동하게끔 한다”는 이유로 저작권 양도등록을 동결하고 조사에 나섰다.
도쿄=박소영 특파원
박소영 기자 [oliv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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