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ELW 하이라이트 |
맥쿼리 600H11 현대차 콜 / 맥쿼리 600H66 두산인프라코어 콜 |
2011-01-03 맥쿼리 600H11 현대차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로 행사가격은 200,000원 (12월 30일 현대차 종가 173,500원), 패리티 86.75%의 외가격 상태임. 본 ELW의 최종거래일은 맥쿼리 600H66 두산인프라코어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로 행사가격은 30,000원 (12월 30일 두산인프라 종가 28,000원), 패리티 93.33%의 외가격 상태임. 본 ELW의 최종거래일은 *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해당일에 특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잔존만기와 패리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것으로 해당종목의 추천의 의미는 아닙니다. |
국내주요뉴스 |
2011-01-03 2010년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51포인트(0.37%) 오른 2051.00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319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035억원, 외국인은 147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29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기계, 증권, 운수창고, 의약품 등의 분야에서 올랐고 운수장비, 종이목재, 통신, 의료정밀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LG전자, 우리금융, KB금융, LG, SK텔레콤 등이 상승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등의 종목들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8.38포인트(1.67%) 오른 510.69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등이 올랐고 CJ오쇼핑, OCI머티리얼즈는 내렸다. |
해외주요뉴스 |
2011-01-03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11,597.41까지 오르며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가 전장대비 7.80포인트(0.07%) 상승한 11,577.51에 거래를 마쳤다.반면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보다 0.24포인트(0.02%) 내린 1,257.64를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11포인트(0.38%) 떨어진 2,652.87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올해 11% 상승했으며 이 중 절반은 마지막 달인 12월에 오른 것이다. 나스닥지수는 올해 17%, S&P 500지수는 약 13% 뛰었다. S&P 500지수의 12월 상승률은 6.7%로 20여 년 만에 최고였다. 올해 인터넷 비디오 서비스업체 넷플릭스(NETFLIX)가 228% 폭등하며 인터넷 TV업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고 금융위기를 거치며 종잇조각으로 전락한 AIG 주식도 올해 가격이 100% 가까이 뛰었다. █ 경제지표(환율, 국제유가 동향)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60원 내린 1134.80원에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대비 0.48포인트(0.12%) 내린 411.82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현물은 1.54달러(1.71%) 상승한 배럴당 91.38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7.60달러(0.54%) 하락한 온스당 1,405.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발틱해운지수(BDI)는 22포인트(1.23%) 하락한 1,773을 기록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S&P500 변동성지수 VIX는 전날대비 0.23 포인트(1.31%) 상승한 17.28를, VKOSPI는 전일대비 0.36포인트 하락한 15.83포인트를 기록했다. |
ELW 트레이딩 팁 |
2011-01-03 레버리지가 큰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 중에 더 좋은 종목은? 누구에게나 적당한 레버리지 정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레버리지의 정도를 고르기에 앞서, 모든 투자에 있어 그렇듯이, 먼저 자신의 투자성향을 확인해야 한다. 위험선호도가 높은 투자자라면 고수익 고위험이 가능한 높은 레버리지의 ELW를 위험선호도가 낮은 투자자라면 저수익 저위험을 추구하는 낮은 레버리지의 ELW가 적당할 것이다. 특히 행사될 가능성이 매우 낮거나 저가의 ELW가 레버리지가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박을 노리다가 오히려 투자 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높은 수익만을 바라고 무조건 레버리지가 높은 종목만 찾기보다는 종목 간 레버리지를 비교하여 위험, 수익 정도를 파악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갖는게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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