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as this ancient Egyptian boy dressed as a girl?

Why was this ancient Egyptian boy dressed as a girl?

The mummy, wrapped in a hessian-like material, had facial bones and teeth still intact and although the heart and lungs had been removed the liver remained inside A 1,700-year-old Egyptian mummy has been revealed as a boy dressed in girl's clothing, a British newspaper reported late last week. The child, who lived around 350AD, underwent scans as experts hoped to determine its sex and discover how it suffered a fatal brain haemorrhage, the Daily Mail reported in its Internet edition. The mummy, housed an Essex museum, was shrouded in mystery after it was discovered in a private collection in 1878. Studies last year discovered it was wrapped in clothing adorned in feminine symbols, wearing girl's breast cones and a female bracelet. Ground-breaking CT scans carried out at Addenbrooke's Hospital in Cambridge, have finally solved the mystery revealing the mummy is a boy dressed in girl's clothing. These stunning images also show that the boy, aged four to five, mysteriously suffered a fractured skull and brain haemorrhage and a broken collarbone before dying. Museum curator Carolyn Wingfield said the mummy was also two or three years younger than first believed. She said: 'Clear pictures of internal organs, bones and wrappings were obtained which confirmed the sex as male, and from tooth and bone growth the child was aged to four to five years of age. 'An accident or fall may have befallen him about three weeks before it caused his end. There was no evidence of disease. 'Obviously the child of a well-off family. He was embalmed and wrapped in fine linen with a stiffening rod of wood placed along his back for support. Why he was finally wrapped in a woman's painted shroud is a mystery.' 이집트 미라, 사내아이 여자애처럼 옷 입힌 이유는? 1,700년 된 이집트 미라가 여자애 옷을 입고 있는 사내아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의 한 일간지가 지난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기원 후350년 경 살았던 이 아이의 성별과 왜 치명적인 뇌출혈을 당하게 됐는지를 알아보려고 CT 촬영을 해 봄으로써 밝혀졌다. 에섹스 소재 한 박물관에 소장된 이 미라는 1878년 개인 소장품에서 알아낸 후 신비에 싸여있었다. 지난해 연구에서는 이 미라가 여성의 상징물로 장식된 옷으로 싸여있으며 여자아이의 가슴대와 여성 팔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번 최초의 CT 촬영으로 이 아이가 여자아이 옷을 입고 있는 사내아이의 미라임이 밝혀져 마침내 이 수수께끼가 풀렸다. 4-5세의 이 아이는 죽기 전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이 있었으며 쇄골이 골절을 당했다. 이 아이의 나이가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2-3년 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CT로 내장, 뼈 그리고 포장의 이미지가 분명해졌으며 이로 인해 이 아이가 남자애 이며 이와 뼈의 성장으로 볼 때 나이가 4-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죽기 약 3주 전에 사고나 추락이 있었으며 병을 앓았다는 증거는 없었다. 부잣집 아이로 빳빳한 나무로 등에 대고 섬세한 린넨으로 싸여있으며 방부처리 되어 있었다. 그런데 결국 이 아이가 채색된 여성의 수의로 싸여있는지는 수수께끼다 얼굴 뼈와 이가 아직도 손상되지 않았으며 심장과 폐는 제거됐고 간은 남아있다. 어떻게 해서 이 미라가 영국으로 오게 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테베 데이르엘 바리의 묘에서 발굴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X-ray 촬영 시에는 7세 9개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는 여자 옷을 입긴 했어도 골반과 이로 볼 때 남자아이임이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