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ELW 하이라이트 |
| 맥쿼리 600650 POSCO콜/ 맥쿼리 600B72 동국제강 콜 |
| 2010-11-15 맥쿼리 600650 POSCO콜/ 맥쿼리 600B72 동국제강 콜 맥쿼리 600650 POSCO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로 행사가격은 530,000 (11월 12일 POSCO 종가 470,000), 패리티 88.67% 의 외가격 상태임. 본 ELW의 최종거래일은 2011년 2월 16일로 잔존만기는 94일임 맥쿼리 600B72 동국제강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로 행사가격은 28,000원 (11월 12일 동국제강 종가 26,300원), 패리티 93.92% 의 외가격 상태임. 본 ELW의 최종거래일은 2011년 6월 1일로 잔존만기는 199일임. |
| 국내주요뉴스 |
| 2010-11-15 국내시황 코스피지수가 만기일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이틀째 하락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1포인트(0.08%) 내린 1,913.1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36.62포인트(1.91%) 오른 1,951.31에 거래를 시작, 전날의 낙폭을 만회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으나 기관의 매도 공세에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1조3천억원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8천875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도 1천861억원을 사들이며 힘을 보탰지만 기관이 투신을 중심으로 6천214억원을 순매도해 힘을 뺐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 3천822억원을 순매했다. 전문가들은 기관의 매도와 함께 전날의 옵션 만기 충격과 G20 정상회의 이후에 대한 불확실성, 아일랜드 위기설 재부각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통신업(1.86%), 은행(1.36%), 전기가스(1.33%) 등이 올랐다. 또 내년도 실적 기대감과 수주 모멘텀에 운수장비업종이 0.64% 상승했다. 그러나 지수가 급등락을 오가면서 증권업종은 4% 이상 내렸고, 의료정밀(-4.42%), 종이목재(-2.91%), 기계(-2.85%), 운수창고(-2.10%) 등도 부진했다. 지수와 달리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세를 탔다. SK텔레콤이 2.67% 올랐으며 한국전력(2.43%), LG화학(2.24%) 등이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1.18% 오르며 시가총액 8위로 껑충 뛰었다. 상한가 7개 등 17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4개 등 683개 종목이 내렸다. 시간외 거래를 포함한 거래량은 4억4천740만주, 거래대금은 9조3천308원을 기록했다. |
| 해외주요뉴스 |
| 2010-11-15 미국증시동향 - 조정무드 속에서 힘을 잃고 있던 상황에서 중국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재차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이 급격히 위축되며 약 세 마감 - 골드만삭스, 인플레 우려에 따라 중국이 곧 기준금리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 경제지표 및 국제유가 - 1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69.3으로 전월 67.7은 물론 예상치 69를 상회 하며 긍정적 수치 나타냄 업종 및 종목 동향 - 다우종목중 월트니즈니, 인텔, 크래프트 푸드, 코카콜라등 단 4종목만 상승 - 월트디즈니: 망스러운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5.07% 상승 - 인텔: 분기배당을 14% 상향조정하며 1.51% 상승 - 보잉이 -3.5%로 가장 많이 내린 것을 비롯, 알코아-2.32%, 뱅크오브아메리 카 -2.02%, 휴렛팩커드 -2.06% 캐터필러 -1.7%, 시스코 -1.8%, 마이크로 소프트 -1.54% 하락세 유럽 - 중국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 주요국 주가 하락 - 자원개발주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며 주가 하락을 주도. 안토파가스타는 2.79%, 카작무스는 3.35% 각각 하락 -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은행주는 강세 중국 -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이 강화되면서 5%대 급락 - 전일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과 정부의 통제 목표치를 크게 웃돌면서 인민은행이 이번 주 기습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 - 은행주와 원자재주, 부동산주가 일제히 급락 - 공상은행(ICBC)과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방케가 나란히 7% 이 상 하락세. 씨틱증권과 초상증권은 9% 이상 급락 일본 - 은행주와 수출주 부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 - 광산용 트럭 생산업체 코마쓰는 중국 인민은행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면서 2.3% 하락 - 캐논은 엔화 강세 영향으로 1.9% 하락. 컴퓨터칩 생산설비 제조업체 디스 코코프도 연간 순익 전망치를 대폭 하향하며 14% 급락 |
| ELW 트레이딩 팁 |
| 2010-11-15 매각이 끝나면 더 이상 유동성공급을 하지 않나요? LP는 최초의 발행 물량을 전부 보유한 상태에서 유동성공급을 시작하게 되며 LP의 보유 물량은 매일 달라진다. LP의 순매도가 많아지면 LP의 보유 물량이 감소하게 되고, 반대로 순매수가 많아지게 되면 보유 물량이 증가한다. 이 물량은 LP보유율로 표시되며, LP보유율이 60%라는 말은 발행 물량의 40%는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60%는LP가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LP의 보유율이 100%인 경우에는 매수호가가 제시되지 않으며, 매도호가만 제공할 수 있다. 보유율이0%가 되어 더 이상 매도할 물량이 없을 때는 매수 호가만 제공되며 LP는 매도호가를 제공할 수 없다. LP는 더 이상 보유한 수량이 없을 때에도 매수 호가는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재 매수한 경우에는 매도 주문을 제공할 수 있다. 유가증권 업무 규정에 따라 발행물량 80% 이상 매출 등 추가 발행 조건이 만족되면, LP는 리스크 관리가 용이하거나 기존의 포지션에 부담이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해당 ELW의 추가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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