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 star in korea now

모델 못지 않은 '육상 바비인형' 평소 사진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08.27 16:52 / 수정 2011.08.27 17:12

2011 Daegu IAAF World Championships in Russia to participate in the Long Jump Women's Daria Cleveland Sinai (20) the ability for fans of athletic-looking with great beauty has buzz.

'Land of the Barbie doll system "with the nickname of the blond hair and doll-like scenario Cleveland visage, 180 ㎝ as early as in the 57 ㎏'s slender body, of which many fans seutada. Last year Russian athletics star's sexiest 'was elected to.

Her official website shows the usual training, sports brands, such as serving as models for life is open book containing the various pictures. Netizens' model is-looking, "he has been impressed.

Cleveland Sinai Women's Long Jump 2011 European Athletics Championships, European Championships U-23 Women's Long Jump gold medal win in the boasts exceptional skills are enough.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에 참가하는 러시아의 다리아 클리시나(20)가 실력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로 육상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상계의 바비인형'이란 별명을 가진 클리시나는 금발 머리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 180㎝에 57㎏의 늘씬한 몸매로 일찌감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다. 지난해엔 '러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평소 훈련 모습, 각종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약 등 일상을 담은 다양한 사진이 공개돼 있다. 네티즌들은 "모델 못지 않다"며 감탄하고 있다.

클리시나는 2011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유럽 U-23 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